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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처피뱅 도전하더니 더 어려졌네...♥이지훈 옆에 찰싹 붙어 애교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6:3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꿀 떨어지는 신혼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의 어깨에 기대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앞머리를 짧게 자르는 처피뱅 헤어스타일에 도전한 아야네는 전보다 더욱 앳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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