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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극했다.
"자기 자신과 연애하듯 살아라. 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당신이 당신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뭐라 말을 하든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말고 언제나 자신과 연애하듯 살아라".
김혜수의 심경을 대변하는 글귀에 팬들은 "위로가 되는 말", "공감이 되는 말"이라면서 위로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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