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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임신부' 박시은, 긴 머리 '싹둑' 깜짝 변신...♥진태현 또 반할 듯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8 08:54 | 최종수정 2022-04-28 08:5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시은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에 묻어가기~"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커트 후 짧아진 헤어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두 번의 유산 끝,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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