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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소율, 임신 6개월 차 맞아? 부러질듯한 발목+작은 D라인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8 07:19 | 최종수정 2022-04-28 07:2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졸리고 피곤한데.. 왜 자려고 누우면 잠이 안오냐구우! 그나저나 우리 희율이가 찍어 준 사진인데.. 고마워. 벌써 임신 6개월 와우"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율은 롱원피스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작은 얼굴과 부러질듯한 발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몸이 가녀린 탓에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한편 소율은 2017년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소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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