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채아X김성은 "우리도 핫한 어플 쓰면서 놀아"…40대 여배우들의 데이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6 17:26 | 최종수정 2022-04-26 17:2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채아와 김성은이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26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핫한 어플이라며...꼭 해봐야한다며"라는 글과 함께 김성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얼굴을 다정히 맞댄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4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두 절친 여배우들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감독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