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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자이언트핑크' 아들, 우량아인가.."겉모습은 한 100일 된거 같은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26 14:26 | 최종수정 2022-04-26 14:2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난 지 42일차인데..겉모습은 한 100일 된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이언트핑크의 아들이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이제 생후 42일차인 아들은 마치 100일 정도 된 것 같이 늠름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11월 비연예인 한동훈 씨와 결혼,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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