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배다해, 뒤늦은 유럽 신혼여행…착 붙어 '하트 눈빛'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배다해는 SNS에 "뒤늦게 다녀온 신행 #플로렌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배다해는 "지난 luna di miele"라며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장원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담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이장원이 배다해를 찍은 모습으로 사랑꾼 면모를 볼 수 있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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