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42세 안 믿겨...잔주름 하나 없는 민낯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나라는 화장을 하지 않은 채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베이지색 카디건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낸 모습.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다시금 감탄을 안겼다. 배우 윤소이도 "싱그러워요 언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KBS2 '대박부동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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