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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에메랄드빛 몰디브 해변 전세냈다~ '노마스크' 신혼여행 자랑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5 22:14 | 최종수정 2022-04-25 22:1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몰디브 신혼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세상이 에메랄드 빛 몰디브 미루리조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진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빛 원피스로 분위기를 더한 초아는 행복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초아는 앞서 결혼 4개월 만에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 6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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