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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이하 니부모)는 '학폭'에 관한 영화다.
코로나 시국에 아직도 개봉하지 못한 영화들이 많다. "어느 배우는 개봉하지 못한 작품이 6~7작품이나 된다고 듣기도 했다. 나는 그 나마 개봉을 해서 많이 털고 있는데 그래도 '소년들' '유령' '더문'이라는 작품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고 현재 촬영중인 '길복순'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하루 빨리 정상화됐으면 좋겠다. 여름이 되면 정상화되지 않을까. 오늘부터는 극장에서 팝콘도 먹을 수 있다고 하니까 하루빨리 정상화돼서 영화도 개봉하고 현장도 원위치로 돌아갈수 있었으면 한다. 사실 현장도 비정상적으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촬영도 많이 밀리고 확진자도 여기저기 생겨 촬영이 원활하지 않는다.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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