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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kg' 신지수, 출산 직전에도 '뼈마름'이었네? 만삭 티 안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3 21:43 | 최종수정 2022-04-24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지수가 출산 당시 기억을 꺼냈다.

23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생일이 다가오니 출산의 기억이 다시 생생해지는 주간. 배우 배고팠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출산 전,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얼굴은 만삭을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핼쑥해 눈길을 끌었다. D라인만 불러 모태 마름을 인증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해 몸무게가 37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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