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딸 생기면 이러겠네...준비된 딸바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째미니 귀여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조카와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둘의 눈웃음이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말해준다. 제이쓴은 조카를 살뜰히 챙기는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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