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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20일 득녀했다.
이정현씨가 4월 20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기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안녕하세요,
배우
이정현씨가 4월 20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기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정현씨는 오는 6월과 하반기에 영화 '헤어질 결심'과 '리미트' 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출산 후 차기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새 가족을 맞이한 이정현씨 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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