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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이지혜, 단발로 자르니 10살은 어려보여! 출산 믿기지 않는 근황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2 18:00 | 최종수정 2022-04-22 18:0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이라 차가 많이 막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자신이 DJ로 활약하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셀카를 남긴 모습. 최근 확 바뀐 헤어스타일이 다시금 눈에 띈다. 단발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풍겼다. 출산 후폭풍 없이 여전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태리를 얻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 엘리를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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