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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청담 CEO의 백화점 나들이...눈에 띄는 H사 '황금벨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22 17:36 | 최종수정 2022-04-22 17:3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수연은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백화점에서 디저트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둘째를 임신하고 있는 서수연의 살짝 나온 D라인과 함께 H사 명품 벨트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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