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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전혜빈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최근 임신 4개월 차라고 소식을 전한 그가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2019년 12월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한 전혜빈은 최근 2세 소식을 전했다. 오는 10월 출산 예정으로, 결혼 3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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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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