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치과의사♥' 전혜빈, 초미니 입은 임산부 "아직 배 많이 나오기 전이니까.."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4-22 16:3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혜빈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배 많이 나오기 전이니까 예쁜 골프복 어서 입고 나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짧은 치마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하는 전혜빈은 임신 중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