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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공복 유산소 한 시간, PT, 홈트, 식단, 자기 전 복근 400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언더웨어를 노출한 채 남다른 복근을 뽐내고 있다. 41kg의 저체중으로 깡마른 몸매를 소유했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2NE1은 16일 열린 미국 코첼라에서 7년만의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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