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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투애니원 공민지가 난해한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해다 원피스를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공민지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22'에 초청받은 CL 무대에 박봄, 산다라박과 함께 올라 7년 만의 투애니원 완전체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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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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