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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리한나의 남자친구 에이셉 라키가 체포됐다.
문제는 리한나다. 리한나는 곧 출산을 앞둔 만삭의 임산부다. 그런데 최근 리한나가 론칭한 신발 브랜드 디자이너 아미나 무아디와 에이셉 라키가 외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이어 에이셉 라키가 실제로 체포되기까지 하면서 리한나의 상태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는 2020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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