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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추자현, 아들 아직 5살인데...벌써 녹색어머니회 활동 '무슨 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19 21:32 | 최종수정 2022-04-19 21:3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추자현이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나섰다.

19일 B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초등 커뮤니티의 여왕 변춘희를 소개합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녹색어머니회 활동 중인 추자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촬영 중인 모습. 녹색어머니회 조끼를 착용한 뒤 '교통 안전'이라고 적힌 깃발을 들고 있는 추자현의 모습 속 강렬한 눈빛에서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추자현은 중국 배우 우효광과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추자현은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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