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아침부터 정신 없는 육아 일상을 보여줬다.
최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 6시부터 시작된 대환장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침부터 그릇째 밥을 먹는 최희의 딸 모습이 담겼다. 최희의 딸은 얼굴에 밥풀을 가득 묻히며 맛있게 아침을 먹고 있는 모습. 식사를 끝낸 최희의 딸은 얼굴부터 목까지 밥풀이 가득한 모습이다. 벌써부터 지친 듯한 최희는 "아직 아홉시 밖에 안되다니…"라고 토로해 보는 엄마들의 공감을 불렀다. 그 와중에도 똘망똘망하게 엄마를 바라보는 최희의 딸은 귀여움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