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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골목길을 패션쇼장으로 만드네! 임창정 입 찢어질 만한 미모다.
공개된 동영상 속 두 사람은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꿀 뚝뚝 떨어지는 모드다. 17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서하얀은 한옥 사이 좁은 길을 청담동 럭셔리 로드로 만들어버리는,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 씨와 결혼했다. 세 아들이 있는 임창정은 서하얀 씨와 아들 둘을 낳아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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