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번' 진재영, 45살에 몸매 유지하는 법 "1일 2운동 완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누구보다 철저한 자기관리 현장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마음은 국대. 하얗게 불태운 월요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퇴근 후 1일 2운동 오후 운동 완료"라면서 운동을 하는 과정들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철저한 식이와 운동으로 만든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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