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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남편과 여행을 떠났다.
숙소 바로 앞이 바다인 몰디브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보낸 초아는 "방에서 바로 풍덩"이라며 바다로 직행하는 고급 호텔에 감동받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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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계속 올려달라는 요청이 많아 부지런히 올릴 예정. 대리 힐링하세요. 유튜브도 열심히 찍는 중"이라며 여행에서도 SNS로 많은 팬들고 소통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 6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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