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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다니엘이 '오늘의 웹툰'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에 이번 작품을 통해 4년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앞둔 최다니엘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르를 넘나드는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는 폭넓은 연기력은 물론, 출연 작품마다 상대 배우들과의 남다른 케미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며 남다른 활약을 보여왔다. 그런 가운데 앞서 출연을 확정한 김세정, 남윤수 등과 어떤 호흡을 선사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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