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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인민정과 재혼 후 얻은 딸 챙기는 새 아빠.."아프지 말기"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4-18 11:2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동성 아내 인민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 아프지 말기.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동성은 인민정과 결혼 후 얻은 딸을 챙기고 있다. 아픈 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인민정은 딸이 엄마의 재혼을 인지하고 있음을 밝히며 "현재의 엄마, 새 아빠를 너무 잘 이해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인민정과 김동성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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