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4세대 리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을 향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5월 9일 컴백을 앞두고 '스포일러 위크'를 예고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발표한 '혼돈의 장' 시리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하며 '4세대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올랐고,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 속에 명실상부 '2021년 K-팝 명반'으로 인정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또 하나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네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선사할 음악과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내달 9일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으로 컴백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3일 'MESS'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