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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박민정, 꽉 낀 바지로 아들과 나들이 "겨우 1kg만 빠졌는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16 18:13 | 최종수정 2022-04-16 18:1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현재의 아내이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P 전시회 관람하러 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밥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놀다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정은 가족과 주말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모습. 다정한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박민정은 "#바지가 꽉 껴서 바지 기장이 짧아짐 #겨우 1kg 더 빠짐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벌써 여름"이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민정은 배우 조현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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