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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국 배우 사이먼 페그의 가족이 방탄소년단과 인증샷을 찍었다.
사이먼 페그는 이미 '영국 아미'로 유명하다. 최근진행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오는 8일과 9일, 15일과 16일 총 4일동안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에 간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먼 페그는 국영화 '미션 임파서블, 스타트렉, 스타워즈, 새벽의 황당한 저주, 꾸뻬씨의 행복여행' 등에 출연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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