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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김지혜가 손가락 부상에도 다시 골프채를 잡았다.
앞서 14일 김지혜는 "너무 무식하게 연습했나. 너무 달면 금방 질린다. 적당히 써야 그게 인생이지. 골프란 참"이라면서 골프를 치다 살점이 찢어진 손가락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러나 김지혜는 손가락 부상에도 다시 골프채를 잡는 등 남다른 골프 열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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