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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살 얼마나 빠진거야? 앙상한 손목뼈+극세사 각선미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5 11:34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세정은 15일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세정은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내리고, 니트 조끼에 반바지를 매치한 '꾸러기 패션'을 선보였다. 드라마 종영 후 살이 더 빠졌는지 앙상한 손목과 극세사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김세정은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러블리한 로맨틱 코미디 연기로 '한국의 엠마스톤'이란 애칭을 얻으며 사랑바닸다. 그는 최근 SBS 새 드라마 '오늘의 웹툰' 주인공 온마음 역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오늘의 웹툰'은 유도선수 출신 온마음이 부상으로 평생 해온 운동을 포기하고 웹툰 편집부에 취직, 진장한 편집자로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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