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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녹화장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함께 스튜디오 녹화장을 찾은 모습. 이때 임창정보다 더 연예인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하얀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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