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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의외의 인맥에 깜짝...'韓 대표미남' 이 조합 너무 훈훈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1 13:55 | 최종수정 2022-04-11 13:5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배우 강동원을 만났다.

11일 작곡가 브라이언 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뷔, 강동원을 만난 브라이언 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뷔와 강동원은 각각 꾸안꾸 패션으로도 잘생김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상상도 못한 투샷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8, 9일과 15, 16일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투어 공연을 개최한다. 강동원은 지난달 미국 최대 에이전시 CAA와 전속계약을 맺고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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