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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유재석 말고 장항준을 갖고 싶었다!
이 충격(?)적인 플래카드는 바로 유희열이 장항준 감독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에 달린 것이다.
유희열과 장 감독은 이미 오락 프로그램 등에서 여러번 공개됐듯이 둘도 없는 사이. 장항중 감독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도 기꺼이 도움을 줬던 '절친'이다.
또한 유재석도 같은 커피차를 장 감독에게 보내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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