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현아, 이젠 손등까지 뒤덮은 타투…뒷허벅지에도 리본이 숨어있었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11 09:22 | 최종수정 2022-04-11 09:2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현아가 새로운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의 손등 사진이 담겼다. 현아의 양 손등에는 귀여운 모양의 타투들이 가득했다. 손 마디마디마다 새로운 타투를 새겨 넣어 꾸민 현아다.

현아의 타투를 맡은 타투이스트는 공식 계정에 "리본 타투 어디 있게요~~"라며 현아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앞서 SNS에 짧은 치마 사진을 올렸던 현아는 뒷허벅지에 새로 새긴 리본 타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개성 넘치는 타투들로 점점 더 힙해지는 현아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