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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손예진과 현빈 부부가 뒤늦은 신혼여행을 즐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모두 하얀색 상의를 입고 나타나,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기도 했다.
이들은 결혼식 이후 11일 만에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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