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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쓰에이 출신 아티스트 민(이민영)이 수상한 SNS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약지에 반지를 낀 사진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극시킨 민은 JYP 오랜 연습 기간을 거치며 전 미쓰에이의 메인 보컬이자 리더로서 활약을 펼쳐온 가운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성공적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 싱글 '어니언'을 통해 민은 당당한 면모를 갖춘 여성 솔로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한층 더 매력적인 보컬로 리스너들을 매료시켰으며 남다른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실력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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