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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서울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신난 강수정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모녀가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 들려, 마리 앙티스의 전시회를 관람한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홍콩에서도 각종 갤러리를 방문한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그가 최근 귀국 후, 서울에서도 갤러리를 방문해 눈길을 끈다. 강수정의 미술 사랑이 엿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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