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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제주도로 떠났다.
특히 임신 6개월 째로 접어든 홍현희 배가 다른 임산부보다 비교적 날씬,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가 날씬해진 근황을 자랑,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 최근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을 통해 가수 이효리와 만나 친분을 다진 바, 제주도에 들린 만큼 이효리 집에 방문할 것인지에도 관심이 높다. 당시 방송에서 홍현희와 이효리는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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