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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혜빈이 벚꽃을 보며 태교 했다.
전혜빈은 "벚꽃구경하면서 벚꽃엔딩 한번도 안 흥얼거린 사람이 있을까.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구나"라면서 "예쁜 가게들이 왜이리 많은지 이 동네 언제 이렇게 좋아졌나요. 기분 좋은 볼거리가 가득가득. 행복한 봄나들이 였어요"라고 적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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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9 18:42 | 최종수정 2022-04-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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