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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어플 티 너무난 사진에 당황 "시키지도 않았는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08 18:31 | 최종수정 2022-04-08 18:3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촬영 #별빛튜브.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플 써서 사진 찍어준 고마운 매니저 동생. 근데 너무 티 난다 #어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촬영 중인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별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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