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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큰일났다"…임산부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08 18:26 | 최종수정 2022-04-08 18: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일이에요 뒤만돌면 배고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연탄불에 구운 고기를 먹으면서도 다시 배고파진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임신 중인 서수연은 좀 전에 밥을 먹었음에도 다시 배고파져 임산부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9년 결혼해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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