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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남편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다.
기은세는 막 일어나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반려견을 꼭 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기은세의 남편은 아내의 생일을 맞아 달걀말이부터 각종 반찬, 불고기와 미역국 등을 먹음직스럽게 차려냈다.
기은세는 남편에게 받은 커다란 꽃다발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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