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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미국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7일 자신의 SNS에 "양말 하나 샀네. 와우. 달라스는 바람이 엄청 부네요. 남편이가 사진 찍어주니 좋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발리에 거주해왔으나 최근 가희가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미돌로 활동하면서 한국에 들어왔고, 다시 미국으로 출국해 달라스 여행을 즐기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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