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임영웅 소속사가 불법 프로그램을 통한 콘서트 티켓 예약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강제 취소 일정 및 취소표에 대한 재오픈 시점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추후 공지를 통해 티켓을 얻지 못한 팬분들이 공정하게 예매 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니 이후 공지되는 안내를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07 23:21 | 최종수정 2022-04-07 23:2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