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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근황을 남겼다.
백지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호텔의 전속모델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올렸다.
이에 절친 송은이는 '이거 호텔 회원권보다 좋은 거잖아'라는 댓글을 달았고 백지영은 "사람 볼 줄 아시는 회장님이시지"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백지영은 2017년에 딸을 출산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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