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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점심 준비 중에도 ♥백종원 사랑 넘치네 "알차다. 너무 좋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06 14:21 | 최종수정 2022-04-06 14:2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점심 준비 중에도 남편 백종원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소유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밀키트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간편하게 밀키트로 점심을 준비 중이다. 점심 메뉴는 간장돼지불고기. 식탁 위에 놓여져 있는 재료들만 봐도 군침을 자극했다.

이때 소유진은 "백종원 밀키트"라면서 "알차다. 너무 좋아"라며 웃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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