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김혜수, 53세 맞아? '애플힙' 레깅스핏...무에타이에 푹 빠졌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06 13:39 | 최종수정 2022-04-06 13:4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무에타이에 푹 빠졌다.

김혜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번째 무에타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체육관에서 무에타이 수업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동작을 익히고 있는 김혜수. 눈빛에서 선수 포스가 느껴졌다. 또한 타이어 위에서 연습을 하는 등 진지하게 수업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혜수는 레깅스를 착용,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