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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초호화 갤러리에 그림 또 추가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작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06 12:55 | 최종수정 2022-04-06 12:5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그림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이는 천사 같다고~ 엄마는 구름 같다고~ 아빠는 밀가루 같다고~ㅎㅎ 각도에 따라 햇살에 따라 달리보이는 멋진 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품 앞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림과 함께하는 예술감각 넘치는 소유진 가족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소유진은 집에 마련된 럭셔리한 미니 갤러리 공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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